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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3-04 00:00
 조회 : 5,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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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br><br>
그 자리에 해 뜨는 것을 모르면 무명이라 하였습니다.<br><br>
밝은 데 없으니 어두울 터입니다.<br><br><br><br>
깜깜 칠흙을 마음인 줄 아는 삶이면<br><br>
하는 일마다 어둠 속을 더듬고 있을 것도 짐작이 됩니다.<br><br>
마음자리의 밝음을<br><br>
알지 못하는 삶을 일러 중생이라고 합니다.<br><br>
오늘도 해 떴습니다.<br><br><br><br>
생각하니 어제도 그 해 아래서 살았습니다. <br><br>
그렇게 오늘을 맞았는데,그게 남의 밝음일 뿐이라면<br><br>
눈감고 살았다는 말입니다.<br><br>
어리석음은 밝은 대낮에도<br><br>
이토록 깊이 어두운 데가 있습니다.<br> <br><br><br>
거기까지 생각하고 보아도 <br><br>
마음에 사금파리 하나 되쏘는 빛 보이지 않으나,<br><br>
이제 밝은 데를 향해 돌아앉기는 해야겠다 싶습니다.<br><br>
햇빛 바라는 꽃들처럼, 어둠에 뿌리내리고<br><br>
밝은 자리에 마음은 두고........ .<br><br>
<embed src="mms://my.netian.com/~xyxyxyxy/2002_005_5.asf"hidden=true><p><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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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님의 [소리하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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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듣던 곡이죠?
하루 잘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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