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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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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하느님 우매몽지한 국민은 살려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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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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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국의 부시대통령이 이락에게 정식으로 전쟁 통보소식을 들으니,
설마설마가 사실로 밝혀져, 마음이 무거워지고 아주 답답하다.
왜냐하면 나는1984년부터 1988년까지 이락현장에서 근무를 한터이라 이락사람들의
생활상을 어느정도 알고 있고, 친구도 많이 있어 안타깝다
1984년 당시 이락화페의 가치는 1디나르:2700원/,1USD;0.3,디나르였던 돈의 가치가(하지만 비공식으로는 1디나르:1USD로 통용) 오늘방송에는 1USD에 2700디나르라니 전쟁이 얼마나 국민들을 궁핍하게 하는지 몸서리가 쳐진다.당시에는 10디나르면 수박이(무등산수박 비슷)포니픽업차량 적재함가득,
1988년 당시 1000디나르면 고급 론진시계를 사올정도의 돈의 가치가,
오늘보도에는 이락돈 1000디나르가 우리나라돈 400여원정도라니(1988년당시 한국돈 이백칠십만원가치)
이건 도저히 믿어 지지가 않는다.당시 대학졸업 공무원 초봉이 120디나르를 받고 일년이 경과하면 5디나르가 올라가도 프라이드가 아주 높고 자랑하던 감독관의 얼굴이 스쳐지나간다.
당시에도 바그다드시내에 차타고 가다보면 남녀노소할것 없이 줄을 길게 서있다 .궁금하여 다가
가서 알아보면 계란을 사는줄이란다.예를들면 국가에서 파는것은 두판에 1000원인데 개인상점에는 5000원을 받으니 너도나도 줄을 서는것이였다.
지금은 도시아이들은 계란이 뭔지도 모르고 자라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당시에는 이란과 전쟁중이라도 물자가 그리 없지는 안했는데,
요새는 약품까지도 화학폭탄으로 변한다고 수입금지를 시켜놔서 멀쩡하게 지어놓은 병원에 약품이 품귀되어 영아사망율이 엄청 늘어나 입원환자가 살아도 살아있지가 않다고 뉴으스를 보고 매우 안타까워 했는데 또 전쟁이라니........
이락국민들은 위정자 잘못만나 불쌍한 국민만 고통을 받고 있는게 아닌가!
하기는 지하철 운전수 한명 잘못만나 수백명이 개죽음을 당하는 나라도 한심하지만......
독재자들의 특징은 못된것은 쉽게 받아 들이나보다.후세인도 김일성에게 한수를 배워서 온나라가 후세인 동상이고,대형사진 ,걸개그림 그리고 집집마다 안방이나 거실에 후세인 사진을 걸고 살아야 하는게 이락국민이다.고급시계(라도,론진등)에는 후세인 얼굴이 있으면 값이 반값으로 거래해야하고(외국인을 겨냥)
하기는 우리나라도 모대통령이 시계를 어지간히 주시더니만(그거 차고 다니면서 손들을 많이 들었지)
후세인이 얼마나 독재자면 지난달 실시한 이락 대통령선거에서 단독으로 나와 득표율이 100%가깝게나와, 하기는 우리도 체육관선거에서 숱하게 몰표가 나오신 대통령을 모신적이 있기는 하다마는...
그나저나 이번 공격에는 지난번 걸프전보다 화력이 열배나 된다는데 ,엉뚱한 국민들만 숱하게 희생될것은
자명한일이나 지금 내가 할 수있는일이 없기에 참말로 안타깝고 가슴답답하다.
에덴의동산에는 이란을 향한 포병을 배치하고 있으며,바빌론에다가 화학폭탄을 숨겨놓는등 성지에다가 몹쓸짓을 하고있으니, 더욱 걱정이 된다.지난번 전쟁때에 부서진 티그리스,유프라티스강의 다리는 이락기술로 엉성하게 겨우 고쳐놓아 그나마 사용하던것이 이번 폭격에 다시 부서질것이 아닌가 몇년걸려 고쳤다는 다리인데.
우리가 공사를해놓은 화력발전소,비료공장,병원,호텔,3곳의 대형아파트단지,철도,상하수도,철탑,도로등
수많은 시설물중 얼마나 남게 될까 ? 아마 병원과 호텔,주택을 제외하고는모든 시설물은 남아나지가 않을것같은 불길한 생각만 든다.
아이구! 하느님 제발 우매몽지하고 순박한 국민들은 제발 다치거나 죽지않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비옵니다.아멘
4월2일자 자살특공대 자원(조선일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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