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 나눔방

 
작성일 : 15-09-06 13:30
미사 참례등에 관하여
 글쓴이 : 네오테리오
조회 : 13,082  
신앙생활, 미사 중 스스로 되짚어보고 반성하고 발전적 방향으로 나아가보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1. 미사 중 휴대전화ㅡ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갈수록 미사 중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분들이 줄어야 하는데 늘어납니다  심지어는 아이페드까지 이어폰 끼고 버젖이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왜 갈수록 이럴까요? 자성이 필요합니다.다른  교우들의 미사 집중에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2. 복장 ㅡ 이 또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듯 합니다
트레이닝복, 반바지, 슬리퍼, 모자착용.... 이 모든 것들이 기본적 가정교육이 된 신자라면 당연히 염두해 두고 갖출 것입니다. 많지는 않지만 이런 분들 께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3. 봉헌금 , 교무금 ㅡ 각자의 여건에 맞춰 해야 하는 신자의 의무입니다. 저희가 개신교 신자분들처럼  하진 않더라도, 그외 성당을 운영하는데 들어가는 비용, 그리고 기본적인 그리스도의 사업을 실천하기 위한 비용등을 고려하면...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성당도 각종 공과금을 내야하고 에너지비용도 내야 하고 그러려면 이런 돈들이 들겠구나. 그럼 내가 이러한 의무는 이행해야겠구나 또 우리의 신앙생활을 하도록 도와주시는 분들을 위하여 또 비용이 필요하겠구나... 


STJohn 15-09-07 14:41
 
기본적인 예절을 지킨다는 것은 자기 인격의 표현이기도 하구요 더구나 신자로서 성당 안에서의 예절을 지킨다는 건
필수적인 요건이지요

특히 복장에 관해서는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그 전에 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계실 때에는 엄격하면서도 노골적으로 경고를 하기도 하셨죠
"미사 중에 압구정 미용실 생각 ... 소매 없는 짧은 옷 , 츠레닝 같은 운동복 , 슬리퍼 같은 신발 ..
기본적인 예절에 어긋난다는 말씀이지요

경건한 분위기를 해치는 언행은 부끄러운 일이지요?
네오테리오 15-09-14 00:01
 
그전에 어떤 신부님이 계셔서 어떤 말씀을 하셨기에 잘 지켜졌다 이런 것은 사실좀 적절치 않다는 생각입니다. 부모님이 가정에서 상식적인 선에서 가정교육을 시켰다면, 다들  성인이니 누가 시키고 않시키고가 중요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성인식을 했다면 어떠한 공공장소에서든 공공예절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 이는결국 가정교육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STJohn 15-09-17 10:53
 
공론의 장에서 상대를 존중하고 예의를 지킨다는 것은 자기 인격의 표현이기도 하지요?
화제의 본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데서 생긴 오해가 있는 거 같네요

더 나아가서 훈도하는 거 같은 어투의 표현은 삼가해야 할 거 같네요
박라파엘 15-09-29 09:33
 
이글을  쓰신분께
신자의 의무라든지 본당에서 지켜야할 기본적인것은 각 개인이 인격을 가지고 미사에 임한다고 인정을 하시면 됩니다.
실수를 하신분은 얼마나 당황했었겠는지 조금은 생각해야 하겠지요
이런 글은 홈페이지에 올리실 사항이 아니고 개인적으로 신자들과 어울릴 기회가 있을때 나누실 내용 같다고 생각합니다
 
   
 






본당 알림터 나눔터 그림터 믿음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현로 170 (이매동 106-1 번지)
Tel: 031-703-4437  Fax: 031-707-6950  Email: bdpaul@casuw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