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부님 신바람에 우리도 신이 나네!
2017년 성탄 미사는 8천명 우리 신자는 물론 신부님도 신바람이 나서 아주 훌륭하게 거행되었다 우리 성당 10여년 역사를 살펴 보아도 아주 알차고 충실하게 거행된 거 같다 어찌보면 성당 안에 화려한 장식이나 치장은 비교적으로 호화롭거나 호사스럽지 않았을런지 몰라도 내실은 과거 그 어느때 보다 더 성대하고 성스럽게 거행된 거 같다
첫 번째는 신부님이 단독으로 이끌어나가기 보다 대목마다 신자들의 호응을 유도하시면서 함께 이끌어나가는 방식이 신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학습효과를 보게 되었고 차츰 호응도가 향상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서로 소리내어 인사하기도 좋은 본보기가 된 거같다
뿐만아니라 성가대의 활동도 한층 화려하게 활성화된 것이 두드러져 보인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이 미사 참례하는 신자 수가 현저하게 늘어나서 30분 전에 입장해야 2층에 자리를 잡을 수 있는 형편이 되었고 미사 집전 시간도 10분 정도는 늘어난 거 같다
이 얼마나 좋은 경사인가?
오늘 따라 악수하시는 신부님의 손길이 더욱 따뜻했다!
2017.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