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지만 여전히 바쁜 일정 속에 빠져있는
아들과 잠시 틈을 내어
맛깔스런 음식으로 유명하고
예향이라고 불리워 지며
많은 예술가들을 배출한 도시 전주에가서
아름다운 전동성당과 한옥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초대 신부이신
파리 외방전교회 보두네(Beaudounet) 신부에 의하여
1914년에 완공된 아름다운 전동성당(사적 제 288호)과
성당 마당에 활짝 피어있는 백일홍

한옥마을 입구에 있는 경기전 한옥지붕과
서양식 건물인 전동성당의 조화

1926년에 건축된 사제관 (지방문화재 제178호)
어딜가나 넘치는 인파들 속에서. . .
사람들과 부딪치며 다니는 것이 조금 힘들긴 했지만
아이와 같이한 하루
정말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