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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5-01 00:09
 조회 : 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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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_찬양_詩.hwp (24.5K) [72] DATE : 2008-05-01 00:09:52 |
마리아 찬미가
제목: 내가 가만히 말해도 들을 수 있을가요?
푸른 옷을 입은 거룩한 어머니여.
어떻게 기도 하리이까.
하느님은 당신의 아들이었으니
무슨 말을 하오리까 말해주소서.
그분을 자주 안으셨겠지요.
당신 무릎 위에 올리셨겠지요.
그분에게 노래를 해주셨겠지요.
어머니가 내게 해주듯이,
밤에는 그분의 손을 잡았겠지요.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신 적도 있겠지요.
오! 그분은 울었나이까?
그분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면
알아듣는 것 같던가요?
천사의 날개에서는 소리가 나던가요?
내가 가만히 말해도 들을 수 있을까요?
그분은 지금 나를 이해하실까요?
나에게 말해 주소서.
푸른 옷을 입은 거룩한 어머니여,
어떻게 기도 하리이까.
하느님은 당신의 아들이었으니
당신은 아시겠지요.
- 메어리 테이여-
제목: 하늘과 땅이며 바다마저도
하늘과 땅이며 바다마저도 흠숭과 찬미를 드리는 분을,
만물의 통치자 바로 그분을, 마리아 몸가져 모시었도다.
태양과 별과 달 삼라만상이 세세에 섬기는 크신 그분은
천상의 은총에 가득 채워져 처녀의 그 몸에 잉태되셨네.
얼마나 복되신 어머니신고, 세상을 한손에 쥐신 그분이
계약의 궤인듯 은혜롭게도 당신의 몸 안에 드시었도다.
천사의 전갈을 즐겨 받자와 성령의 힘으로 잉태하셨네.
만백성 기다린 바로 그분이 성모님 모태에 내리셨도다.
동신에 태어난 성자 예수여, 창생이 기리며 노래하오니,
성부와 자비의 성령과 함께 영원한 찬미를 받으옵소서. 아멘.
- 11세기 聖詩, 1632년 성무일과에 들어옴. 널리 애창됨-
성모 찬양 詩
슬픔을 거두어라.
나는 내 아들 곁에서 너희들의 변호자가 될 것이다.
그러니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라.
나는 세상에 기쁨을 가져다줄 것이다.
나는 고통의 나라를 은총이 충만한 나라로
뒤바꾸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눈물을 거두어라.
나를 내가 낳은 내 아들 곁에서 중재하는 변호자로 받아들여라.
기쁨의 주인은 영원으로부터 태어나신 하느님 자신이시다.
더 이상 불안해하지 말라. 모든 걱정을 떨쳐버려라.
내가 은총이 충만하신 그분에게 간다.
- 로마노 멜로데(동방의 성모 찬양 시인/교부)- ( 560년)
오, 위대한 동정녀.
우리를 위한 유일한 치유책.
당신은 하느님께서 온 세상의 부(富)로 가득히 채우신 분.
당신은 당신의 태중에 당신의 창조자를 지니실 만한 분.
그리고 신앙으로 잉태하신 그 하느님을 낳으실 만한 분.
당신의 새로운 출산으로 세상은 그 범죄를 씻고
그 거룩한 신생아를 통하여
당신은 하느님을 낳으셨습니다.
애와로 인하여 온 인류가 짊어진 그 고통들을
오 동정녀 마리아여
당신의 아드님으로 그들을 치유하셨습니다.
- 베난시오 휘르투나토(서방의 성모 찬양 시인/교부)- (600년경)
* 출처: 마리아 사전(최정오 역/마리아회 감수), 마리아 은총의 어머니(조규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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