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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0일 첫영성체 예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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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연마리아
조회 : 6,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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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7월 20일 초등부 주일학교 첫영성체 예식이 있었습니다.
3월부터 7월까지 첫영성체를 위해 준비하면서 수고하신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자모, 그리고 선생님들 정말 정말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어요.
첫영성체를 계기로 어린이들의 신앙이나 부모님들의 신앙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느낌을 받으셨을 겁니다. 혹시라도 냉담했던 부모닙들도 첫영성체를 하면서 다시 성당에 와서 미사를 보게되고, 아이들도 어린이 미사에만 참석하다가 첫영성체를 통해서 평일미사에 처음으로 참석하기도 합니다. 평일미사를 하면서 하느님을 자주 만나면서 느껴지는 성령의 충만함은 아이들도 부모님들께도 첫영성체를 준비하면서 받게 되는 가장 큰 선물일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첫영성체때 아이들이 불렀던 노래는 굉장히 감동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의 고운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하느님의 축복에 눈물이 왈칵나더군요. 어떤 일이든 어떻게 하는가 보다는 어떻게 유지하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렇게 충만히 가득찬 하느님의 사랑을 아이들이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께서 조금씩 도움을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1. 단체 가입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 초등부 주일학교에서는 율동부와 성가대, 전례부가 있습니다. 단체에 가입함으로써 아이들은 좀 더 소속감을 느끼고 재미있게 성당을 올 수 있습니다. 그냥 미사에 앉아만 있다가 오는 것보다 미사의 한 부분이 되어 참여하게 되면 아이들은 좀 더 적극적 으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2. 평일 미사에 자주 참석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이들과 함께 평일미사를 보다보면 부모님들의 신앙이 자라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셨을 겁니다. 첫영성체를 끝으로 평일미사를 그만 나오기 보다는 계속 아이들과 함께 미사를 하면서 하느님의 사랑 듬뿍 받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3. 자모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주세요. 초등부 자모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아이들을 위해서 간식을 준비합니다. 내 아이가 먹을 간식을 함께 준비하면서 자모간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고 신앙적으로나 학업적으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초등부 자모회입니다.
첫영성체 예식때 주임 신부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 오늘 기도한 것은 하느님께서 모두 이루어 주실 거예요."
여러분들 ...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주님께 기도했을까요?
아이들의 바램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첫영성체의 의미를 가슴에 담고 지나가는 7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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