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구산 성지의 역사
초기 천주교 신앙 공동체를 이룬 교우촌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거룩한 성지입니다.
지형이 거북이 형상을 하고 있어 "구산(龜山)"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1830년
겅부터 복음의 씨앗이 뿌려졌읍니다.
103위 순교 성인 중 한 분이신 "성 김성우 안토니오"를 비롯해총 9명의 순교자가 탄생하고 신앙생활을 하다가 박해 시대에 순교한 곳입니다. 순교 후 이곳에
묻힌 진묘(진짜 무덤)가 남아있어 천주교회사적으로 매우 큰 의미를 지닙니다.
성 김성우 안토니오 성인과 동생 김덕심(만집)아우구스티노,김윤심(문집) 베드로 알칸타라 3형제와, 성인의 아들 김성희 암브르시오, 덕심의 아들 김차희, 윤심의 아들 김경희, 6촌인 김윤희, 그리고 최지현, 심칠여 순교자가 이곳에서
탄생하였읍니다.
김성우 안토니오 성인께서는 모진 문초와 형벌을 받았으나 굳건한 용덕으로
"사생간 천주교인(死生間 天主敎人)"즉 "나는 천주교인이오, 살아도 천주교인으로 살고 죽어도 천주교인으로 죽을 따름이오"라는 싱앙고백을 남기고 1841년 4월29일 48세 나이로 위주치명(=순교)하셨읍니다.
우리가 성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많이 수고하신
신부님아하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며.......
바오로대학생 일동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