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우리네 인생은 </B><BR><BR><BR>詩 松香 朴 圭 海<BR><BR>우리네 인생은<BR>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가<BR>삶의 한조각 구름처럼<BR>떠돌다가 사그라질 판<BR>부운 같은 실체는 없는 법<BR>인생사 삶과 죽음이 같은 법이네.<BR><BR>세월은 구름이나 바람이었나.<BR>삶은 늘 그 자리에 머물고 싶은데<BR>세월이란 시간 속에 같이 흐르니<BR>어쩔 수가 없는 일이네.<BR><BR>바람에 밀려가는 가<BR>구름에 따라 가는 가<BR>가버린 세월<BR>흔적 없이 역사 속으로<BR>가 버리고 말았구나.<BR><BR>시간의 흐름 속에 같이 있다가<BR>흰 머리와 이마에 잔주름과<BR>더불어 늙어가고<BR>그래도 마음은 청춘이구나!<BR>부질없는 욕심 버리고<BR>마음 비우고 채우고<BR>즐겁게 살자구나<BR><EMBED src=http://pds80.cafe.daum.net/original/8/cafe/2008/07/12/10/40/48780b87573f5&token=20081120&.mp3 width=0 height=0 type=audio/m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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