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소련으로부터 독립한지 20년 밖에 안된 발틱 해의 인접한 나라들의 성지...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에 있는 성 안나교회(나폴레옹이 프랑스로 떠 가고 싶어 할 정도로 아름다움), 빌뉴스 대성당, 에스토니아의 탈린에 세워진 고대의 성직자들의 거주지였던 톰페아성, 라투비아의 수도 리가에서 슈레이로 가는 길에 십자가의 언덕에서 수많은 순례자들의 염원이 십자가로, 묵주로, 십자고상으로 기도를 대신하고 있음.